본문 바로가기

맛집

도쿄 신주쿠 맛집 한국인 입맛에 딱인 야끼니꾸! 미락정

728x90

 

도쿄 여행 중 이틀을 머물렀던 신주쿠 
첫날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발견한 미락정

제일교포분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하던데
사장님이 너무 귀엽게 한국말을 하신다. 

 

 

 


아무래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옆테이블 2 테이블이 한국인이더라

한국어 메뉴판은 없었지만 
우리에겐 파파고 번역기가 있었으니 

번역기 돌려서 주문했다

 

 

 

테이블 가운데 작은 화로를 올려주시고
구워 먹는 방식이다. 

고기를 굽다가 기름이 떨어져 불이 확 올라올 수 있는데 
그때 사용하라고 얼음도 같이 주신다.

 

 

 

우설은 기본으로 시켜보고 싶었고
이곳은 양념이 조금 메인인 것 같았다.

잔까지 시원하게 칠링 되어 나오는 나마비루
크 사실 맥주맛을 몰르는 나다.. 

 

하이볼도 한잔 주문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양념이 간이 정말 세다
무조건 밥은 필수고 
확실히 한국인 입맛에 맞는 양념맛이라고 생각한다.

맥주와 함께 먹기에는 괜찮을지도? 

 

 

 

 


우설은 생각보다 얇기도 했고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다

양념갈비가 오히려 맛있더라ㅋㅋㅋㅋ

 

 

 

 


그리고 먹다가 뭔가 다른 종류 하나 주문해보고 싶어서 
구글 리뷰들도 보며 하나 골랐던 메뉴가 울대였는데 

약간 오돌뼈 같은 느낌인 줄 알았다
주문하는데 사장님이 이 좋냐고 씹는 거 괜찮냐고 물어보시기까지 해서
괜찮다고 주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 먹고 남겼다

 

 



그냥 살이 붙어있는 오돌뼈 느낌이 아니라 
진짜 오돌뼈를 칼집내서 잘라놓은 걸 씹는 거였다 
살이 없고 그냥 뼈였다 

이럴 거면 갈비나 시킬걸 이라며 후회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걸 도전해 보는 걸로 만족했다..

 

울대는 시켜드시지 마세요 

비추천입니다ㅋㅋㅋㅋㅋ

 


숙소가 근처라면 저녁에 가볍게 밥 먹기엔 괜찮았던 
신주쿠 미락정

특별한 소고기 야끼니꾸를 기대한다면 와볼 만한 곳은 아니고
너무 기대하고 올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